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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y-Prell-Brunnen

뮌헨 레오폴트슈트라세 77번지에는 발리 프렐 분수(Bally-Prell-Brunnen)가 Jugendstil 아파트 건물 앞에 자리합니다. 이곳에서는 바이에른 민속가수이자 희극인이었던 발리 프렐을 기리는 청동 조각과 석조 수반을 볼 수 있습니다. 프렐은 1922년에 태어나 재치와 자기풍자로 사랑받았으며, ‘Die Schönheitskönigin von Schneizlreuth’라는 노래로도 알려졌습니다. 분수 주변에는 프렐이 평생 살았던 건물이 남아 있어 인물과 장소의 관계를 함께 살펴보게 합니다.

볼프강 잔트가 설계한 작품은 1992년 9월 14일 공개되었습니다. 청동 인물상은 오버슐라이스하임에서 베르너 브라운이 제작했습니다. 석조 수반에는 청동 명판 두 개가 박혀 있으며, 하나는 ‘Bally Prell 1922-1982, Volkssängerin, Humoristin’이라고 새겼습니다. 다른 명판은 ‘Miss Schneizlreuth’라는 표현으로 그녀의 대표적 이미지를 남깁니다. 뮌히너 프라이하이트 지하철역 가까이에 있어 지나가는 길에도 눈에 들어오지만, 표지판이 알리듯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하는 분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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