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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co Martiri della Libertà Iracheni Vittime del Terrorismo

Parco Martiri della Libertà Iracheni Vittime del Terrorismo는 이탈리아 밀라노 동부에서 마르테사나 운하를 따라 자리한 녹지 공간이다. 도시의 건물 사이로 운하와 나무 그늘이 이어져, 계절에 따라 풍경이 달라진다. 이곳은 1978년에 조성되었으며, 처음에는 파르코 마르테사나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마르테사나 운하는 1441년 관개와 제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고, 이후 항해를 위해 확장되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역시 그 항해용 확장에 기여한 인물로 기록된다.

공원에는 미국단풍나무와 은단풍나무, 참나무, 느릅나무, 자주색 꽃의 오동나무가 함께 자란다. 큰 원형극장은 공연과 모임이 열리는 문화와 사회 활동의 공간으로 기능한다. 공원을 지나는 자전거길은 밀라노와 카사노 다다를 연결하며, 총 30킬로미터에 이른다. 공원 주변에는 반려견이 이용할 수 있는 지정 구역도 마련되어 있다. 2006년에는 이라크 자유의 순교자이자 테러 희생자인 이들을 기리도록 이름을 바꾸었다. 자주색 꽃을 피우는 오동나무가 이 장소의 계절 풍경을 또렷하게 남긴다.

도시
M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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