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de la rue Loredan-Larchey
메종 드 라 뤼 로르당 라르셰는 프랑스 멘통에 자리한 20세기 초 주택입니다. 1910년 멘통 출신 건축가 아벨 글레나가 앙투안 안포시와 테레즈 지벨리를 위해 설계했습니다. 두 사람은 1907년에 건축 부지를 마련했습니다. 지중해 연안의 주거 건축과 멘통의 도시 풍경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처마 바로 아래에 놓인 스그라피토 프리즈입니다. 여러 색의 회반죽 층을 긁어 무늬를 드러내는 기법으로, 당시 리비에라 주택에서 자주 사용했습니다. 정면과 장식 요소, 지붕은 1990년 4월 3일 프랑스 역사기념물로 보호받기 시작했습니다. 건물은 2001년 3월 1일 ‘20세기 유산’ 라벨도 받았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는 박물관이 아니라, 거리에서 외관을 바라보는 건축 명소입니다. 지붕 아래의 색과 질감이 멘통의 이탈리아와 프랑스 문화가 만나는 도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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