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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dins Biovès

자르댕 비오베스는 프랑스 멘통 중심부에 자리한 공공 정원으로, 도심을 가로지르는 긴 녹색 산책로를 이룹니다. 약 800미터 길이와 28미터 너비의 공간이 덮개를 씌운 카레 강 위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정사각형과 직사각형 화단이 일정한 간격으로 이어지고, 둥글게 다듬은 모서리가 기하학적인 풍경을 만듭니다.

이 산책로는 1870년대에 형성된 기후 휴양지구와 19세기 말 발전한 콩다민 지구를 연결합니다. 꽃이 피는 잔디밭과 이국적인 식물, 조각상과 분수가 길을 따라 어우러집니다. 남아프리카 케이프 지역이 원산지인 스트렐리치아 아우구스타도 이곳의 식물 풍경에 독특한 모습을 더합니다.

도시 북서쪽에서 멘통으로 들어오는 길목에는 카레 강의 흔적을 바꾼 녹지 공간이 펼쳐집니다.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고 가까운 곳에 주차 공간이 있어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 좋습니다. 특히 덮인 강 위에 만들어진 800미터의 정원이라는 사실이 이곳의 풍경을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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