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ca a Félix Solesio
Placa a Félix Solesio는 말라가의 Calle Granada에 자리한 역사 명판으로, 18세기 이탈리아 사업가 펠릭스 솔레시오를 기립니다. 솔레시오는 호세 데 갈베스의 의뢰를 받아 스페인령 아메리카로 수출하는 트럼프 카드 사업을 관리했습니다. 호세 데 갈베스는 당시 인디아스 장관으로서 이 사업을 맡겼습니다. 솔레시오는 제노바에서 발전시킨 제지 기술을 바탕으로 종이 산업을 넓혔습니다. 그의 활동은 베날마데나의 아로요 데 라 미엘에 여러 공장을 세우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솔레시오의 옛 저택인 Palacio de Solecio는 현재 이 명판이 있는 장소로 기록됩니다. 이 명판은 말라가의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개하는 Málaga Hace Historia 프로젝트에 포함됩니다. 프로젝트는 도시 곳곳의 명판을 연결해 말라가의 과거를 보여주는 역사적 표지를 만듭니다. 같은 프로젝트는 루이지애나 전 총독 루이스 데 운사가와 필리핀에 이름을 남긴 루이 로페스 데 비야로보스도 기립니다. 명판은 파란 아크릴로 만든 타원형 형태와 흰색 글씨를 사용해 거리에서 쉽게 구별됩니다. Placa a Félix Solesio는 말라가의 도시사와 종이 산업, 대서양을 건넌 카드 무역을 한 장소에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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