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er Denkmal
87er Denkmal은 독일 마인츠의 빈트뮐렌베르크에 자리한 군사 역사 기념물입니다. 이 언덕에는 19세기에 여러 풍차가 있었고, 지금은 나사우 제87보병연대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1809년에 창설된 연대는 제41보병여단과 제21사단에 속했으며 마인츠에 주둔했습니다. 주변에는 요새이자 수비대 도시였던 마인츠의 군사적 과거가 이어집니다.
돌에는 연대가 참전한 전투의 연도와 장소가 새겨져 있습니다. 기록된 전투에는 1810년 무렵의 스페인 원정과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에서의 전투가 포함됩니다. 짙은 녹색 군복과 병사의 노란 장식띠, 장교의 흰 장식띠도 이 부대의 특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꼭대기를 장식한 나사우 사자는 1809년부터 1945년까지 이어진 연대의 복무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이곳은 전사자를 위한 묘비는 아니지만, 전쟁터로 떠나 돌아오지 못한 마인츠 주둔 병사들과 여러 부대의 경험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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