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dtarchiv Leipzig
라이프치히 시립문서보관소는 독일 라이프치히의 옛 박람회장에 자리한 건축 명소로, 구소련 전시관을 개조한 건물 안에서 도시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지붕 위에는 소련의 별이 남아 있고, 건물은 역사 기념물로 보호받습니다. 휠체어 이용도 가능합니다.
이곳에는 중세부터 이어진 문서와 행정 기록, 업무 장부, 신문, 인쇄물, 지도, 도면, 사진과 엽서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4,000점이 넘는 공식 문서는 약 1165년의 도시 건립 문서부터 1854년 자료까지 이어집니다. 사진과 엽서는 12만 5,000점이 넘고, 지도와 도면은 7만 5,000점 이상이며, 신문 컬렉션에는 1730년경부터 발행된 간행물도 포함됩니다. 1483년 시청 회의실 아래 비밀 방에서 시작한 보관 업무는 오늘날 도시 연대기를 관리하는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중앙 연구실에는 28개의 좌석과 독서 장비, 확대 장치, 컴퓨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갤러리 벽의 대형 벽화는 비아 레지아와 비아 임페리라는 옛 교역로가 만나는 라이프치히의 위치를 보여줍니다. 가장 오래된 알려진 자료는 9세기 두 번째 사분기의 양피지 조각으로, 훗날 17세기 매장 기록부의 책 표지로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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