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Barbara
St. Barbara는 독일 라이프치히 플라그비츠 지구의 도시공원 서쪽 끝, 인더스트리슈트라세와 기서슈트라세 교차로 근처에 서 있습니다. 약 2.5미터 높이의 정사각형 화강암 기둥이 낮은 언덕 위에 자리하며, 플라그비츠의 주조 기술과 기계공업 역사를 보여 줍니다. 원래 기둥 위에는 주조 노동자와 광부의 수호성인인 성 바르바라가 축복하는 모습의 청동상으로 놓여 있었습니다.
2000년 5월 24일, 엑스포 2000과 지역 프로젝트를 계기로 공개되었습니다. 앞면에는 Gebrüder Brehmer와 Rudolph Sack을 비롯한 플라그비츠의 주조·기계공업 기업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왼쪽 청동 명판은 라이프치히 주조 역사가 150년에 이른다는 사실을 전합니다. 청동상은 2024년 11월 도난된 뒤 돌아오지 않았고, 화강암 기둥에는 반복적으로 낙서가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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