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nnerei archiv massiv
Spinnerei archiv massiv은 독일 라이프치히의 옛 면방적공장 단지, 라이프치거 바움볼슈피네라이에서 만나는 전시 공간이자 방문자 센터입니다. 전체 방적공장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물 안에 자리해 산업 건축의 흔적과 오늘날의 예술 공간을 함께 보여줍니다. 2004년 6월 21일 베르트람 슐츠가 설립했으며, 2007년에는 전시와 방문자 안내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상설전시는 125년이 넘는 방적공장 역사를 사진과 시각 자료로 풀어냅니다. 초기의 공장 운영과 산업 시설로서의 성장,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 바뀐 과정이 이어집니다. ‘이미지 아카이브’는 건물과 이곳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변화를 기록하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합니다. 2008년부터는 단지 안 여러 작업장에서 만들어진 제품을 소개하는 장터 역할도 더해졌습니다. 주변에는 100개가 넘는 예술가 스튜디오와 14개 갤러리, 공방, 극장, 영화관이 들어서 있습니다. Temporary 전시는 라이프치히와 크라쿠프의 예술 교류를 다룬 ‘New Perspectives’처럼 서로 다른 배경의 창작자들을 한곳에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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