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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shof

라이프치히 중심부의 페터스호프는 무역박람회장, 영화관, 상업시설의 흔적이 겹쳐 있는 건축 단지입니다. 건축가 알프레트 리비히가 설계했습니다.

트라베르틴으로 마감한 외관과 돌출된 창틀은 당시의 강철 골조 건축을 보여 줍니다. 건물은 도시의 중심에 자리합니다.

페터스슈트라세를 향한 정면 위에는 예술과 직업을 나타내는 인물상들이 놓여 있습니다. 각 인물상은 실제 인물의 얼굴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건축가 리비히, 시장 카를 로테, 은행가 한스 크로흐의 모습도 이 조각 장식에 담겼습니다. 조각상은 나치 시대에 철거되었습니다.

전쟁 이후 복제품이 제작되었고, 페터스호프의 외관 위에 다시 설치되었습니다. 건물은 전쟁 중 남서쪽 모서리에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하와 저층부에는 카피톨 영화관이 들어섰고, 그곳에서는 영화와 문화 행사가 열렸습니다. 옛 매표소는 카페로 남아 있습니다.

이 터에는 과거 여관 하우스 춤 엥겔과 호텔 오텔 드 루시도 있었습니다. 요한 프리드리히 뵈트거는 이곳에서 도자기 견본을 선보였습니다.

시인 프리드리히 실러도 이 장소에 머문 기록이 있습니다. 페터스호프는 이후 복원과 개조를 거쳤습니다.

오늘의 건물에는 상점, 사무실, 주거 공간이 함께 들어서며, 원래의 정면과 내부 공간 일부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 장소는 휠체어 접근이 가능합니다.

도시
Leipz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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