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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von der Versöhnung

마리아 폰 데어 페르죈ung(Maria von der Versöhnung)은 독일 란츠베르크 암 레흐의 피츨링 북부에 있는 성 Schloss Pöring의 일부인 교회입니다. 성과 교회가 함께 자리한 모습에서는 중세 성곽의 고딕 요소와 19세기 복원 과정의 신고딕 양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수도원과 순례지가 많은 Pfaffenwinkel 문화 경관에도 속합니다.

성의 역사는 9세기 또는 10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마을은 1140년에 ‘Peringin’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기록되었습니다. 15세기의 마리아상 ‘배를 탄 성모’가 1731년 순례의 중심이 되면서, 성 안의 작은 예배당은 늘어난 순례자를 수용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새 교회는 1764년부터 1766년 사이에 세워졌고, 내부 장식에는 후기 바로크 양식과 도미니쿠스 치머만의 작업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

순례객이 줄어들자 치머만은 처음 구상을 간소화하고 프레스코화까지 직접 그렸습니다. 성은 19세기에 신고딕 양식으로 복원되었지만, 오래된 고딕 요소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1844년에는 카를 폰 레오프레히팅이 성을 사들였고, 1920년부터는 발트해 독일계 폰 놀켄 가문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가장 오래 시선을 붙드는 세부는 15세기 마리아상과 그 앞에 남은 치머만의 섬세한 스투코 장식입니다.

도시
Landsberg am L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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