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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del Grillo

Simon del Grillo는 이탈리아 예술가이자 조각가로, 예술과 해변 문화가 어우러진 예솔로에서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의 조각은 대리석과 철을 사용해 사랑, 순수함, 인간의 삶을 상징적인 형태로 표현합니다. 예솔로의 피아차 드라고 탑에서는 그의 대표 전시인 ‘사랑의 조각가’가 소개되었으며, 작품은 휠체어 이용자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는 코네글리아노 베네토에서 태어나 볼로냐, 밀라노, 뉴욕, 예솔로, 베네치아 등 여러 도시에서 활동했습니다. 산레모 페스티벌과 볼로냐 모터쇼, 골동품 박람회와 현대미술 아트페어에도 조각을 선보였습니다. 열여섯 살부터 예술 및 공연 행사를 기획했고, 200회가 넘는 행사를 조직한 경험도 작품을 대중에게 보여주는 방식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대리석과 철을 다루는 손길은 연약함과 강인함을 함께 드러내며, 각 형태와 절단면에 개인적인 상징을 담습니다.

‘새로운 세계’라는 제목의 작품은 25센티미터, 30센티미터, 50센티미터 크기로 제작되었습니다. 관람객은 이 조각들 앞에서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사랑의 의미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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