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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kelelemente 1981

하노버에 자리한 Winkelelemente 1981은 귄터 톨만이 만든 공공 조각으로, 도시의 거리와 건축을 함께 바라보게 합니다. 1981년에 완성된 작품은 서로 다른 크기의 요소들이 유연한 입체 틀을 이루며, 바람이나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형태를 바꿉니다. 그 변화 속에서 정육면체 같은 공간과 새로운 윤곽이 나타나며, 고정되지 않은 구조가 주변 풍경과 관계를 맺습니다.

크라이스슈파르카세가 매입한 뒤 하노버시에 기증하면서 이 작품은 도심의 공공 공간에 놓였습니다. 움직이는 요소가 정육면체를 만들 때, 브라이테 거리 건너편의 도시 갤러리 쿠부스와 한 축을 이룹니다. 이 축은 아이기디엔토어플라츠 너머까지 이어지며, 18세기까지 하노버의 남쪽 관문이었던 아이기디엔토어의 역사를 불러옵니다. 톨만은 1926년 겔젠키르헨에서 태어났고, 안정된 물체와 움직이는 물체를 함께 다루며 변화와 경계의 개념을 탐구했습니다. di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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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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