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loss- und Stadtkirche St. Crucis
슈로스 운트 슈타트키르헤 장크트 크루치스는 독일 하노버에 자리한 루터교 교회입니다. 이곳은 거룩한 십자가의 교회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건물의 역사는 13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1284년에 마르크트 교회 본당에서 분리되었습니다. 교회는 1333년에 성령과 십자가에 봉헌되었습니다.
사암으로 쌓은 건물은 한 개의 신랑과 리브 볼트를 갖춘 고딕 홀 교회입니다. 1533년 종교개혁 이후 이곳은 루터교 교회가 되었고, 하노버 최초의 루터교 설교가 이곳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폭풍 피해 뒤에는 1652년에 바로크 양식의 첨탑이 추가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교회는 1959년부터 1961년 사이에 간소화된 형태로 재건되었습니다.
교회 안에는 1537년 이전에 제작된 루카스 크라나흐의 제단이 있습니다. 제단 중앙에는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를 표현한 장면이 자리합니다. 이 제단은 전쟁 뒤 재건되지 않은 궁정교회에서 옮겨온 교회의 주요 보물입니다. 약 1410년에 제작된 청동 세례반과 아이기디엔 교회에서 온 샹들리에도 내부를 이룹니다. 슈로스 운트 슈타트키르헤 장크트 크루치스는 교육, 안내 투어, 음악회와 여러 행사를 위한 문화 공간으로도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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