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st-August-Denkmal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기념비(Ernst-August-Denkmal)는 독일 하노버 중앙역 앞에 서 있는 기마상입니다. 청동으로 만든 왕의 모습이 말 이브라힘 위에 앉아 있으며, 주변 광장은 하노버의 대표적인 만남의 장소로 기능합니다. 휠체어로도 접근할 수 있어 도시의 역사와 일상을 함께 살펴보기 좋습니다.
알베르트 볼프는 1861년에 옛 하노버 왕국의 군주 에른스트 아우구스트를 기리기 위해 이 조각을 제작했습니다. 왕은 후사르 제복을 입고 있고, 청동상은 하르츠산맥 브로켄에서 가져온 적갈색 화강암 받침대 위에 놓였습니다. 받침대에는 “DEM LANDESVATER / SEIN TREUES VOLK”라는 문구와 왕의 출생, 통치, 사망 연도가 새겨져 있습니다. 1855년에 결성된 위원회가 건립을 추진했고, 시민 기부와 게오르크 5세의 지원이 제작비를 보탰습니다.
청동상은 베른스토르프 운트 아이히베데 주조소에서 완성했고, 무거운 받침대는 하르츠부르크에서 하노버까지 운반했습니다. 1971년 하노버 도시철도 공사 때 라이네슐로스로 옮겨졌다가 1975년에 돌아왔으며, 현재 위치는 처음 자리보다 조금 이동했습니다. 말의 꼬리 아래를 뜻하는 “운터 뎀 슈반츠”라는 별명은 이곳의 구체적인 약속 장소 역할을 지금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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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Unknown authorUnknown authorPublic domain 
사진 출처: Urheber des Ernst August Albums: Wilhelm August Degèle, Carl Fink, Carl Oesterley, Wilhelm Kretschmer, Justus Heinrich Jakob Molthan, Klindworth's Hof-Druckerei ...Public domain 
사진 출처: Unknown artistUnknown artistPublic domain 
사진 출처: Foto: Niedersächsisches Landesmuseum Hannover;, Medaille: Heinrich (Friedrich) Brehmer;, Skulptur: Albert Wolff und Christian Heinrich HesemannCC BY 4.0 
사진 출처: JoachimKohler-HB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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