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ertheater Hamburg
켈러테아터 함부르크(Kellertheater Hamburg)는 함부르크 브람스 콘토르 건물 지하에 자리한 아마추어 극장입니다. 약 90명에서 100명까지 들어가는 공연장에서 주말마다 다양한 연극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극장은 1954년 순회극단 ‘옵티미스텐’으로 출발했고, 1966년 당시 DAG 하우스에 상설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건물 보수 기간에는 함부르크 여러 장소와 교회 시설을 찾아 공연했습니다. 2008년부터 브람스 콘토르로 돌아온 뒤, 100명이 넘는 회원과 12명 이상의 연출가가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마다 약 15편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며, 연기자를 꿈꾸는 젊은이를 위한 워크숍과 교육도 운영합니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1983년부터 이어진 레퍼토리로, 2015년 3월 150회 공연을 맞았습니다. 1977년에는 페르난도 아라발의 ‘아시리아의 건축가와 황제’로 북독일 아마추어 연극 콩쿠르에서 수상했습니다. Iris Mareike Steen은 여덟 살에 이 무대에서 첫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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