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denkstätte Ernst Thälmann
함부르크에 있는 게덴크슈테테 에른스트 텔만은 에른스트 텔만의 옛 거주지에 마련된 추모 공간입니다. 텔만은 독일 공산당 지도자였으며, 1925년부터 1933년 체포될 때까지 독일 제국의회 의원으로 활동했습니다. 나치에 체포된 뒤 11년 넘게 수감되었고, 1944년 부헨발트 강제수용소에서 살해되었습니다.
1969년 옛 동지들이 조성한 이곳에는 노동운동과 저항의 역사를 다루는 상설 전시가 있습니다. 전시 자료는 텔만의 정치 활동과 수감 생활, 죽음을 문서와 함께 보여줍니다. 사진과 개인 물품은 나치에게 박해받고 살해된 다른 공산주의 저항운동가들도 기억하게 합니다. 진열장과 안내판을 따라가며 둘러볼 수 있고, 직원의 안내를 통해 내용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1985년 집 앞 공간은 에른스트 텔만 광장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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