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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ssschifferkirche

플루스시퍼키르헤는 함부르크 빈넨하펜에서 슈파이허슈타트 가까이에 떠 있는 복음주의 교회입니다. 1906년에 건조된 베저 바지선은 1952년에 교회로 바뀌었고, 길이 26미터와 너비 7미터의 모습을 갖췄습니다. 2006년부터 이곳에 정박한 선박은 케어비더슈테크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며, 다리 주변에서 항구와 수변 풍경을 함께 보여줍니다. 내부에는 제단, 설교단, 세례반, 오르간, 종탑이 있고, 난네테 레만의 제단화와 닻을 기독교 십자가와 결합한 닻십자가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 공간은 예배뿐 아니라 결혼식과 세례식에도 사용되며, 130명까지 수용합니다.

이 교회는 1961년부터 2007년까지 독립 교회 공동체로 운영되었고, 2007년에는 민간 협회가 후원을 맡았습니다. 이후 여러 자원봉사 목회자가 예배를 이어가며, 콘서트와 낭독회와 강연을 여는 문화 공간으로도 기능합니다. 별도의 바지선 요한 힌리히 비헤른은 하부, 중부, 상부 엘베를 운항하며 내륙 선원들의 작업장을 찾아갑니다. 자원봉사자와 디아콘은 함부르크항에서 운항할 때마다 약 20척의 선박을 방문해 사과, 초콜릿, 신문을 건넵니다. 이 배는 2009년 독일 개신교 교회대회를 맞아 브레멘까지 예인되었고, 현지에서는 친근하게 플루시라고 불립니다.

도시
Ham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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