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St. Pauli - Museum
FC 장크트 파울리 박물관은 함부르크 장크트 파울리 지구의 밀레른토어 경기장 동쪽 스탠드 1층에 자리합니다. 축구 클럽 FC 장크트 파울리의 역사를 사진, 영상 인터뷰, 유니폼, 축구화, 문서와 팬 배너로 보여줍니다. 상설전시와 특별전시는 경기장의 역사뿐 아니라 지역의 사회적·문화적 풍경도 함께 펼쳐 보입니다. 휠체어로 접근할 수 있어 다양한 방문객이 전시 공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설전시 KIEZBEBEN에서는 옛 동쪽 스탠드 일부를 실제 크기로 재현한 공간을 만납니다. 야외에는 과거 수동식 전광판이 서 있고, 하펜슈트라세 점거 주택을 다룬 구역에는 거리 바리케이드가 재현되어 있습니다. 밀레른토어 경기장의 현재 모습과 이전 모습을 담은 1 대 100 축척 모형도 조명을 받아 전시됩니다. 박물관은 2012년 설립된 협회가 운영하며, 실패와 논쟁까지 포함한 클럽의 삶을 수집하고 보존합니다.
입구의 1910 와인바는 경기장 앞 광장과 움직이는 유리벽으로 이어지며, 홈경기 때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합니다. 전시 밖에서는 밀레른토어 갤러리와 인종차별 반대 와인 축제 같은 예술·문화 행사도 열립니다. 특히 하랄트 슈텐더 광장의 개조된 해상 운송 컨테이너는 이곳의 소장품을 판매하는 독특한 외관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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