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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kirche Sankt Marien

함부르크 장크트 게오르크 지구에 자리한 Domkirche Sankt Marien은 로마 가톨릭 대성당입니다. 붉은 벽돌과 두 개의 탑이 만드는 정면이 눈에 들어오며, 건물 전체는 로마네스크 부흥 양식을 보여 줍니다. 휠체어 이용도 가능한 공간입니다.

건축가 아르놀트 귈덴페니히가 설계해 1890년부터 1893년까지 지었고, 함부르크 종교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이룹니다. 종교개혁 이후 함부르크에 세워진 첫 번째 새 가톨릭 교회였으며, 1995년에 설립된 함부르크 로마 가톨릭 대교구의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으로 기능합니다. 두 탑을 갖춘 정면은 브레멘 대성당에서 영감을 받았고, 오스나브뤼크의 베른하르트 회팅 주교가 이 설계를 요청했습니다. 1890년 8월 15일 초석을 놓았지만, 1892년 여름 함부르크의 콜레라 발생으로 공사가 잠시 중단되었습니다. 1893년 6월 28일 봉헌된 건물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모습은 벽돌로 완성한 쌍탑 정면입니다.

도시
함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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