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uskirche
함부르크 에임스뷔텔에 자리한 Christuskirche는 건축 명소로 기록된 복음주의 루터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1882년부터 1884년까지 베를린 건축가 요하네스 오첸의 설계로 세워졌습니다. 건물은 당시 널리 사용된 신고딕 양식을 보여줍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공습은 천장 볼트와 성가대석, 북쪽 익랑을 포함한 교회 대부분을 파괴했습니다. 전후 재건은 R. 포크츠가 맡았고, 1950년대 양식의 간결한 성가대 외관이 완성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본당 지붕의 작은 탑은 다시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1982년 낙뢰로 발생한 화재는 교회 탑을 손상시켰으며, 건축 당시의 역사 문서가 발견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Christuskirche와 사제관, 1967년부터 1968년까지 지어진 공동체 회관은 보호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2007년과 2008년의 보수공사는 실내를 크게 바꾸고, 통형 천장을 평천장으로 교체했습니다. 붉은 벽돌과 흰 회벽은 내부에서 뚜렷한 대비를 이룹니다. 제단 앞의 표현주의 첨두 아치는 제단과 뒤편 창문을 함께 강조합니다. 마티아스 슈미트가 설계한 창문과 1956년 제작된 대형 오르간도 실내의 주요 요소입니다. 쿠르트 콰타머가 2008년에 만든 상자형 오르간도 이 교회에 놓여 있습니다. 현재 교회에는 베들레헴교회에서 옮겨 온 종들과 2010년에 더해진 청동 종이 있습니다. Christuskirche는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장소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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