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n Stolz
알반 슈톨츠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임 브라이스가우의 프라이부르크 대성당 가까이에 서 있는 청동 흉상입니다. 조각가 에밀 슈타델호퍼가 1913년에 제작했으며, 실물보다 크게 표현한 인물이 약 2미터 높이의 고전 양식 받침대 위에 놓여 있습니다. 높은 이마와 풍성한 머리카락, 진지한 표정이 먼저 보이고, 성직자 복장 대신 더블브레스트 코트를 입은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알반 슈톨츠는 가톨릭 신학자이자 작가로, 종교 달력과 대중적인 저술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그의 작품에 담긴 반유대주의적 내용 때문에 이 기념물은 프라이부르크에서 논쟁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시와 대교구는 관련 저술을 이유로 흉상을 옮기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문화유산으로 보호되어 이전과 철거가 쉽지 않습니다. 대성당 곁의 청동 얼굴과 높은 받침대는 역사적 인물을 기념하는 방식과 문제적인 유산을 함께 마주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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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iburg im Breisg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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