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uskirche
저스티누스 교회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회흐스트 구시가지 동쪽 끝, 마인강을 내려다보는 로마 가톨릭 교회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자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며, 카롤링거 시대 석조 장식과 늦은 고딕 양식이 한 공간에 남아 있습니다.
이 교회는 카롤링거 시대인 830년 무렵 공사를 시작해 850년 무렵 완성되었고, 성 유스티누스에게 봉헌되었습니다. 1090년 베네딕도회 수도원 교회가 되었으며, 1441년에는 높은 늦은 고딕 성가대석이 더해졌습니다. 1298년 성 유스티누스의 유물이 옮겨진 뒤 성 마르가리타에게 다시 봉헌되었지만, 원래의 봉헌 대상도 함께 간직합니다. 카롤링거 시대의 주두와 늦은 고딕 북쪽 출입문이 초기 중세 건축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약 1,200년 동안 예배가 이어졌고, 뛰어난 음향과 콘서트 오르간 덕분에 결혼식과 음악회도 열립니다. 마인강 쪽 정원에는 안토니회 수도자들이 사용했던 약초가 자라며, 이 수도회와 교회는 거의 400년 동안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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