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mering man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해머링 맨은 메세투름 건물에 설치된 키네틱 예술 작품이다. 칠십 피트 높이의 도색 강철 형상이 한쪽 팔로 망치를 들어 올린다. 조나단 보로프스키가 만든 이 작품은 움직이는 팔과 망치로 노동자의 모습을 보여 준다.
1990년 제리 스피어가 메세투름을 위해 의뢰했고, 건물은 건축가 헬무트 얀의 설계를 따랐다. 모터로 움직이는 팔은 망치를 계속 앞뒤로 흔들며 노동의 지속성과 창조성을 나타낸다. 보로프스키는 장인부터 컴퓨터 조작자까지 포함하는 보편적인 노동자의 상징을 구상했다. 프랑크푸르트의 형상은 시애틀, 로스앤젤레스, 서울에도 놓인 연작 가운데 가장 크다. 반복되는 동작은 정신과 손 사이에 심장이 있다는 생각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이 장소는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예술 공간으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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