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Else Frank

엘제 프랑크는 프랑크푸르트에 살던 유대인 레비 가문의 일원으로, 이 장소의 역사적 기억을 대표합니다. 그녀의 아버지 칼만 레비는 교사이자 칸토르였고, 가족은 나치 정권이 등장하기 전까지 이웃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나치 박해가 거세지면서 엘제와 남편 잘로몬 프랑크, 자녀들의 삶은 급격히 무너졌습니다. 호흐스트의 회당이 불타던 때, 외할아버지 모제스 프리젬은 건물 안의 물건을 구하려다 공격받았습니다. 가족은 프랑크푸르트 안에서 여러 차례 거처를 옮겼고, 엘제는 언니 로티의 도움으로 아들 모제를 낳았습니다. 이후 엘제와 잘로몬, 자녀들은 아우슈비츠로 강제 이송되어 살해되었습니다. 막내 모제스는 테레지엔슈타트에서 목숨을 잃었고, 로티는 수용소에서 살아남아 훗날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했습니다. 이곳의 걸림돌돌은 엘제 프랑크와 가족의 이름을 남기며 홀로코스트 희생자들의 삶을 기억하게 합니다. 돌에 새겨진 이름은 한 가족의 관계와 프랑크푸르트에서 이어진 생활을 구체적인 기억으로 바꿉니다. 역사 장소인 엘제 프랑크는 박해와 추방, 가족의 죽음이 남긴 흔적을 살펴보게 합니다. 휠체어 이용자도 접근할 수 있는 이 장소에서 프랑크푸르트의 유대인 가족사를 차분히 마주할 수 있습니다.

도시
Frankfurt
콘텐츠 업데이트

휴대폰에서 이어서 보기

앱은 무료이며, 이 자리에 도착하면 이야기가 저절로 시작됩니다.

  •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하기
  •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

스팟들이 모여 Frankfurt의 투어가 됩니다. 앱을 켜고 걷다 보면 여러분이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다음 스팟으로 걸음을 옮기면 새 이야기가 기다립니다.

myTuur 소개

myTuur는 이야기가 담긴 스팟들을 이어 만드는 도시 투어 앱입니다. 스팟에 도착하면 이야기가 저절로 시작되고, 글로 읽거나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앱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