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schordenskirche
도이치오르덴스키르헤(Deutschordenskirche)는 프랑크푸르트 작센하우젠에 자리한 로마 가톨릭 교회입니다. 독일기사단이 소유한 역사적 단지에 속하며, 인접한 도이치오르덴스하우스와 함께 마인강변의 풍경을 이룹니다. 독일기사단은 1309년 성모 마리아에게 바칠 교회를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종교개혁 시기 프랑크푸르트에서 가톨릭 미사가 억제되었고, 삼십년전쟁에는 스웨덴군이 이 단지를 점령했습니다. 18세기에는 바로크 양식으로, 19세기에는 고딕 양식으로 건물이 다시 손질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폭격으로 크게 훼손되었지만, 1960년대에 재건되어 다시 봉헌되었습니다. 오늘날 독일어권과 크로아티아어권 공동체가 이곳에서 예배하며, 트리엔트 미사도 열립니다.
맞은편 도이치오르덴스하우스에는 프랑크푸르트 아이콘미술관이 있어 정교회 성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1967년 요하네스 클라이스 오르겔바우가 만든 오르간은 이 교회 안에 남은 또 하나의 뚜렷한 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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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old postcard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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