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sturm
Paulsturm은 독일 에르푸르트에 남은 옛 파울교회의 탑으로, 현재는 건축 명소입니다. 1465년에 세워진 탑은 1736년 화재 뒤 교회 본당이 사라지면서 홀로 남았습니다.
복원 과정에서 한 층을 더 올린 뒤, 가까운 도미니코회 교회인 프레디거교회의 종탑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본당의 마지막 흔적은 1759년에 철거되었고, 탑은 1995년까지 기록 보관소와 여러 공동체 용도로 쓰였습니다. 지금은 1층에 카페 파울과 프레디거 유치원이 자리합니다.
탑 안 예배당은 옛 파울교회의 제의실로, 1912년에서 1925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벽화 흔적을 간직합니다. 이 공간은 표현주의 예술가 집단 융 에르푸르트와 관련된 벽화와 함께 조용한 사색의 장소가 됩니다. 카페에서는 소규모 전시와 문화 행사가 열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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