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øvestenen
프뢰베스테넨은 덴마크 코펜하겐 항구에 자리한 산업과 레저의 공간으로, 에너지 시설과 낚시터가 맞닿아 있습니다. 해안에는 제트연료와 난방유를 저장하고 운송하는 대형 연료 터미널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 시설은 55개 탱크에 약 46만 2천 세제곱미터를 저장하며, 탱크 하나의 용량은 약 800에서 1만 6천 세제곱미터를 넘습니다. 세 곳의 선석은 3만에서 11만 재화중량톤 선박을 받아들이고, 선박이 이용할 수 있는 흘수는 약 11.4미터에 이릅니다.
터미널은 코펜하겐 공항과 직접 연결된 파이프라인으로 제트연료를 보내며, 덴마크의 다른 공항에도 공급합니다. 지속가능항공유인 SAF는 폐식용유와 식품산업 폐기물 같은 바이오폐기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연료는 일반 제트연료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80퍼센트 줄일 수 있어, 기존 설비를 활용한 에너지 전환의 일부를 이룹니다. 이곳은 재생에너지와 생물기원 이산화탄소로 생산한 새로운 액체연료도 다룰 수 있습니다. 항구 주변에서는 계절에 따라 대구, 바다송어, 청어, 학공치, 고등어, 넙치류를 낚을 수 있습니다. 거대한 연료 탱크와 도심의 낚싯줄이 같은 해안 풍경에 함께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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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Carl Neumann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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