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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haus (Spanischer Bau)

Rathaus (Spanischer Bau)는 독일 쾰른의 역사적인 시청 단지에 속한 건축물로, 네덜란드 후기 르네상스 양식의 벽돌 외관을 보여줍니다. 1608년부터 1615년까지 지어진 이곳은 회의와 축하 행사를 열던 장소에서 법원과 시 행정기관으로 기능이 확장되었습니다. 1623년에는 가톨릭 군사 동맹인 스페인 연맹이 이곳에서 모였고, 그 역사적 사건이 건물의 현재 명칭과 연결됩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원래 건물이 완전히 파괴되었지만, 1950년대에 같은 자리에 재건되어 시의회와 행정기관이 다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팔각형에 가까운 숫자 8 모양의 평면은 두 개의 안뜰을 만들며, 열린 아케이드 안뜰 중앙에는 올라프 회넨의 분수가 놓여 있습니다. 유리 지붕을 씌운 안쪽 안뜰에는 쾰른의 도시 모형이 있고, 기둥과 유리 구조가 넓은 행사 공간을 이룹니다. 내부에서는 1950년대의 조명과 재료, 위르겐 한스 그륌머의 Europa Mosaik, 게오르크 마이스터만의 스테인드글라스 창을 볼 수 있습니다. 입구 주변에는 곡식 다발을 표현한 귄터 로소의 석조 조각과, 거의 4미터 높이로 시민을 품은 어머니를 나타내는 세프 바일의 청동상 Mutter Colonia가 서 있습니다. r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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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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