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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itenkirche

쾰른의 마이너리텐 교회는 무염시태 성당으로도 불리는 가톨릭 교회이며, 프란치스코회가 중세에 세웠습니다. 이 건물은 고딕 양식과 절제된 형태로 프란치스코회 건축의 특징을 보여 줍니다. 지붕 위에는 큰 종탑 대신 작은 지붕탑이 자리합니다. 초기 고딕 양식의 성가대석과 삼랑식 회중석이 교회의 긴 내부를 이룹니다. 교회 안에는 중세 신학자 존 둔스 스코투스의 무덤이 있습니다. 사제이자 사회개혁가였던 아돌프 콜핑의 무덤도 이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두 인물의 모습은 파울 나겔이 만든 서쪽 출입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교회 내부에는 알펠트에서 옮겨 온 후기 고딕 양식의 날개 제단이 있습니다. 이 제단은 성모 마리아와 성 니콜라우스의 삶을 조각과 회화로 보여 줍니다. 현대식 오르간은 로마누스 자이퍼트 운트 존이 제작한 악기입니다. 지붕탑의 종들은 전쟁으로 사라진 이전 종을 대신해 설치되었습니다. 마이너리텐 교회는 프란치스코회와 가톨릭 사회단체 콜핑werk가 사용하는 장소입니다. 이곳은 둔스 스코투스와 아돌프 콜핑을 찾는 순례자들에게 의미 있는 교회입니다. 건물은 제2차 세계대전의 피해를 겪은 뒤 복원되었으며, 휠체어 접근도 가능합니다.

도시
Colo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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