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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nhäuser im Rheinauhafen

크란호이저 임 라이나우하펜(Kranhäuser im Rheinauhafen)은 독일 쾰른 북쪽 라이나우하펜의 라인강변에 자리한 세 개의 고층 건물입니다. 세 건물은 강을 향해 일렬로 서 있으며, 공개된 라인 산책로와 열린 공간이 주변을 감쌉니다. 각 건물은 높이 61미터이고, 다섯 층짜리 두 블록이 강 쪽으로 직각으로 뻗은 돌출부를 받칩니다.

하디 테헤라니와 알폰스 린스터는 1992년 쾰른시 도시개발 공모에서 선정된 설계를 바탕으로 건축했습니다. 건설은 2006년에 시작되어 2010년에 마무리되었으며, 항만에서 사용하던 옛 크레인의 형태를 현대적인 유리와 강철 구조로 바꾸었습니다. 크란하우스 1과 크란하우스 미테에는 600제곱미터부터 16,000제곱미터까지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사무공간이 들어섭니다. 크란하우스 노르트는 다른 두 건물과 달리 외벽 밖으로 돌출된 발코니를 갖고 있습니다.

각 건물의 돌출부는 지상 40미터 높이에서 시작하며, 전체 길이는 약 70미터, 폭은 33미터에 이릅니다. 두 블록 사이에는 건물을 지지하는 유리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있고, 이 구조물은 강변에서 눈에 띄는 세로선이 됩니다. 산책로에서 올려다보면 세 개의 거대한 건축물이 옛 항만의 크레인처럼 라인강 위로 팔을 뻗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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