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ral Sir John Franklin
애드미럴 서 존 프랭클린은 런던 시티 오브 웨스트민스터에 자리한 동상으로, 영국 해군 장교이자 북극 탐험가를 기립니다. 이곳에서는 19세기 영국 탐험사가 한 인물의 이야기와 함께 펼쳐집니다. 존 프랭클린은 여러 차례 북극 원정을 이끌며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북서항로를 찾는 데 나섰습니다.
1845년에 시작된 마지막 원정에서 그는 HMS 에레버스와 HMS 테러 두 척을 지휘했습니다. 100명이 넘는 선원들은 캐나다 북극해에서 북서항로의 미지 구간을 조사하려 했지만, 두 배가 얼음에 갇히면서 누구도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실종 뒤에는 19세기 최대 규모에 속하는 수색 원정이 이어졌고, 굶주림과 혹한을 겪었다는 흔적도 발견되었습니다.
웨스트민스터의 기념물 풍경 속에서 이 동상은 탐험의 성취와 그 대가를 함께 떠올리게 합니다. 프랭클린 원정대를 찾는 과정은 캐나다 북극 지역의 지도 제작과 지리 지식 확대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그와 선원들의 이름은 여러 지명에 남았습니다. 이야기는 문학과 예술로도 이어졌고, 그의 초상은 20세기 중반 호주 5파운드 지폐에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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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y of Westmi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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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ChrisO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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