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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es Museum

노이에스 박물관은 베를린 슈프레강의 박물관섬에 자리한 건축 명소로, 신고전주의와 르네상스 리바이벌 양식을 보여 줍니다.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슈튤러가 1843년부터 1855년까지 설계와 건설을 맡았습니다. 휠체어로 접근할 수 있는 이 건물에서는 이집트 박물관, 파피루스 컬렉션, 선사·원사 박물관과 고대 유물 컬렉션 일부를 만날 수 있습니다.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가 의뢰한 건물은 알테스 박물관에 들어가지 못한 소장품을 위해 세워졌습니다. 석고 모형과 이집트 유물, 선사시대 유물을 품었던 공간은 철 구조와 증기기관을 건설에 활용했습니다. 슈프레강 주변의 무른 지반에 깊은 기초를 놓기 위해 당시 새로운 기술이 사용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손상된 뒤 동독 시기에 쇠락했으며,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1999년부터 2009년까지 복원했습니다.

전시와 건축을 함께 살피면 19세기의 문화와 기술 발전이 한 공간에서 이어집니다. 이집트 여왕 네페르티티의 흉상은 그 여정을 붙잡아 주는 대표적인 유물입니다. 박물관섬 전체는 199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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