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zendes Paar
아우크스부르크의 Färbergässchen에 자리한 Sitzendes Paar는 로타르 피셔가 만든 청동 조각입니다. 작은 광장과 뒤로 물러난 건물 앞에서, 두 인물이 나란히 앉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983년에서 1984년 무렵 제작된 이 작품은 휠체어로 접근할 수 있는 공공미술입니다.
이 조각은 원래 분수 연작의 일부로 구상되어 한동안 분수대 위에 놓였습니다. 관리 문제와 반복되는 쓰레기 투기로 분수 기능은 중단되었지만, 작품은 아우크스부르크의 도시 풍경에 남았습니다. 피셔는 길게 늘인 형태와 인체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추상과 구상을 결합했으며, 뮌헨의 예술가 그룹 슈푸어를 공동 창립했습니다. 독일 여러 도시의 공공장소에는 그가 만든 조각이 40점 넘게 놓여 있습니다.
두 인물의 청동 표면은 한때 물이 흐르던 장소의 역사를 함께 품고 있습니다. (we need Korean only,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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