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tenturm
카스텐투름은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로테스 토어 물관리 유적지에 자리한 역사적 급수탑입니다. 하일리히 게이스트 슈피탈 옆에서 세 개의 급수탑과 수로, 여러 관련 건축물이 이어지는 풍경을 만듭니다. 이 유적지는 아우크스부르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물관리 체계에 포함됩니다.
탑의 하부는 중세 후기 방어탑에서 시작했으며, 1599년 야코프 에샤이가 위에 육각형 두 층을 세워 급수탑으로 바꾸었습니다. 1703년에는 지붕 둘레에 석재 난간이 더해졌고, 물레로 작동하는 펌프가 도시의 세 주요 장식 분수에 물을 올렸습니다. 로테스 토어 물works는 15세기부터 1879년까지 아우크스부르크의 중요한 식수 공급원이었습니다.
6층에는 1742년 분수 장인 카스파르 발터가 만든 이중 나선 목제 계단이 남아 있습니다. 정사각형 기둥 안의 나선형 틈을 사이에 두고 두 사람이 동시에 오르며 손을 맞잡을 수 있습니다. 꼭대기에는 아우크스부르크의 상징인 잣나무 열매 장식이 놓였습니다. 7층의 육각형 물받이는 사라졌지만, 한때 아드리안 데 프리스의 1601년 청동상 ‘분수의 소년’이 그곳에서 물을 흘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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