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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land

마린랜드는 프랑스 리비에라의 앙티브에 자리했던 해양 수족관이자 해양 테마파크로, 롤랑 드 라 푸아프 백작이 1970년에 세웠습니다. 해양 동물원에는 돌고래관이 있었고, 아쿠아스플래시 워터파크, 키즈 아일랜드 놀이 공간, 어드벤처 골프, 마린랜드 리조트가 함께 운영됐습니다. 돌고래와 범고래, 바다사자 공연이 주요 볼거리였으며, 상어와 가오리가 헤엄치는 수조 안을 지나는 30미터 길이의 터널도 갖췄습니다.

범고래 수조 단지는 약 4만 2천 세제곱미터의 물을 담았고, 길이 64미터의 파노라마 유리벽을 통해 동물을 가까이 볼 수 있었습니다. Wikie와 Keijo는 이곳에서 태어난 범고래였으며, 2020년에는 큰돌고래 12마리가 수족관에 살았습니다. 2015년 앙티브를 덮친 홍수로 범고래 Valentin과 상어, 바다사자, 거북이가 숨지면서 동물 복지와 해양 포유류 사육을 둘러싼 논쟁도 커졌습니다. 공원은 프랑스의 새로운 동물 사육 규정과 방문객 감소를 이유로 영구 폐쇄됐지만, 두 범고래의 향후 거처와 보호 방식에 관한 논의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시
Anti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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