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Dokwerker
De Dokwerker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만나는 청동 기념상으로, 서 있는 항만 노동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조각가 마리 안드리선은 평범한 노동자를 이상화하지 않고 표현했으며, 작품은 콘크리트와 청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기념상은 1941년 2월 파업을 기리며 1952년 12월 공개되었습니다. 당시 파업은 유대인 박해와 독일 점령에 맞선 네덜란드 최초의 대규모 저항이었습니다. 2월 22일과 23일 암스테르담에서 유대인 청년 425명이 체포되면서 시민들의 분노가 커졌습니다. 2월 25일에는 대중교통, 도시 행정, 조선업, 금속 산업 노동자와 백화점 직원까지 일을 멈췄습니다. 파업은 다음 날 주변 도시로 번졌지만 독일 점령군의 강경한 조치로 진압되었습니다.
모델은 하를럼의 목수이자 건설업자였던 빌럼 테르메츠였고, 그의 다부진 체격이 저항의 힘을 나타냈습니다. 받침대에는 1941년 2월 파업과 유대인 박해에 맞선 시민들의 저항을 기리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원래 워터를플레인을 향하던 동상은 지하철 공사로 1970년에 회당 가까이 옮겨졌습니다. 매년 2월 25일 이곳에서 추모식이 열리며, 인종차별 반대 시위의 출발점이나 종착점으로도 사용됩니다. Wheelchair 이용자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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