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
아담은 네덜란드 즈볼러의 흐로터 케르크플레인에 서 있는 오귀스트 로댕의 청동 조각상입니다. 현재 작품은 1964년에 제작된 네 번째 주조본이며, 로댕이 1880년대 초 구상한 인물상을 바탕으로 합니다. 1965년 흐로터 마르크트에 설치된 뒤, 1979년 지금의 광장으로 옮겨졌습니다.
로댕은 단테의 『신곡』에서 영감을 받은 지옥의 문을 구상하며 양옆에 아담과 이브를 배치하려 했습니다. 몸짓은 시스티나 성당의 미켈란젤로가 그린 아담과 피에타의 그리스도 형상을 함께 떠올리게 합니다. 2006년 아르노우트 홀러만은 받침대에 ‘call me’라고 적힌 명판을 더했고, 즈볼러의 조각상으로 살아온 아담의 이야기가 독백으로 흘러나오게 했습니다. 2009년에는 조각상과 받침대를 처음 복원했으며, 이후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ર્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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