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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hseläutenplatz

취리히의 제셀로이텐 광장은 취리히호 동쪽 호숫가에 자리한 도시의 대표적인 공공 광장입니다. 광장 이름은 전통 봄 축제 제셀로이텐에서 유래했습니다.

광장 남쪽에는 취리히 오페라하우스와 베른하르트 극장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서쪽으로는 우토콰이 호숫가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북쪽 광장은 벨뷰 광장과 맞닿고, 동쪽에는 취리히 슈타델호펜역이 있는 슈타델호퍼 광장이 놓여 있습니다. 넓은 석재 공간은 도시 중심부에 열린 장소를 만듭니다.

지하 발굴에서는 선사시대 말뚝 주거지인 클라이너 하프너 유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유적은 알프스 주변 선사시대 말뚝 주거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포함됩니다.

호숫가 전시관은 발굴된 고고학 자료를 보여주며, 리마트강과 취리히호 사이 습지에 세워졌던 정착지의 흔적을 전합니다. 광장 주변에는 과거 군사 항구와 요새가 있었고, 이후 초원과 주차장으로 사용된 흔적도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광장 표면은 발스산 석영암 블록으로 덮여 있으며, 서커스 시설을 위한 고정 장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분수는 물줄기를 높이 쏘고 조명으로 밤 풍경을 바꿉니다.

제셀로이텐 광장은 제셀로이텐 축제와 서커스 크니, 취리히 영화제를 비롯한 공공 행사의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광장에는 카페가 있는 전시관도 있습니다.

도시
Zu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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