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ter von der Vogelweide
발터 폰 데어 포겔바이데는 독일 뷔르츠부르크의 노이뮌스터 수도원 회랑에 자리한 중세 역사 명소입니다. 이곳에서 중세 독일의 시인과 음유시인이었던 인물을 만날 수 있으며, 휠체어로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의 출생지는 뷔르츠부르크, 프랑켄의 포이히트방엔, 남티롤, 빈 주변 등으로 의견이 나뉩니다.
발터 폰 데어 포겔바이데는 12세기 말부터 13세기 초까지 활동하며 약 200편의 시를 남겼습니다. 작품에는 궁정식 사랑뿐 아니라 정치, 사회, 종교와 교훈을 다룬 노래도 담겼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노래와 공연을 배웠다고 직접 밝혔으며, 여러 귀족 궁정을 옮겨 다니며 후원을 찾았습니다. 초기에는 스승 라이마르의 영향을 받아 이상화한 사랑을 노래했지만, 뒤에는 더욱 개인적이고 비판적인 주제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14세기 문서는 그가 노이뮌스터 회랑에 묻혔다고 전하며, 이 무덤에는 새를 둘러싼 전설이 남아 있습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그는 수도사들에게 보물을 남기고 매일 정오에 무덤의 새를 먹여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한동안 성가대 아이들이 먹이를 가져왔고, 많은 새가 무덤 주변에 모여 노래하고 날갯짓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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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르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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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Alcibiades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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