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münster
뷔르츠부르크의 노이뮌스터는 11세기에 세워진 옛 참사회 성당으로, 프랑켄 사도들의 순교를 기념하는 장소에 자리합니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흔적과 바로크 양식의 서쪽 파사드가 한 건물 안에서 이어집니다. 휠체어로도 접근할 수 있어 역사적 공간을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1057년 아달베로 주교가 이곳에 참사회 성직자 공동체를 세웠고, 1060년 완공된 성당은 요한 복음사가에게 봉헌되었습니다. 1180년부터 1250년 사이에 건물을 확장했으며, 요제프 그라이징은 1711년부터 1716년까지 서쪽 외관을 바로크 양식으로 바꾸었습니다. 1725년부터는 요한 밥티스트 치머만과 도미니쿠스 치머만 형제가 내부를 다시 꾸몄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폭격으로 내부가 크게 훼손되었지만, 1950년부터 1967년까지 뷔르츠부르크 주교좌로 사용되었습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복원 작업을 거치며 바로크 요소와 현대 미술 작품이 함께 정비되었습니다.
북쪽의 루잠 정원에는 옛 회랑의 아케이드 16개가 남아 있으며, 일부에는 그리스도와 성 킬리안을 표현한 로마네스크 부조가 보입니다. 이곳에는 미네징거 발터 폰 데어 포겔바이데의 무덤으로 여겨지는 장소와 기념비도 있습니다. 기념비의 작은 원형 홈에는 새들이 먹이와 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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