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gkirche
링키르헤는 독일 헤센주의 수도 비스바덴, 링슈트라세에 자리한 개신교회입니다. 서쪽의 베스트엔트와 동쪽의 라인라우피어텔 사이에서 쌍둥이 탑이 라인슈트라세 교차로를 바라봅니다. 로마네스크 부흥 양식의 균일한 외관은 로마네스크와 고딕 사이의 건축적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요하네스 오첸은 1892년부터 1894년 사이에 이 교회를 설계하고 지었습니다. 독일에서 처음으로 비스바덴 프로그램을 적용해, 모든 좌석에서 제단과 설교단, 오르간, 성가대 구역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 공간 구성은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개신교 교회 건축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발커가 만든 오르간은 1949년에 신바로크식으로 바뀌었다가, 2015년부터 시작된 복원 과정에서 원래 상태로 돌아갔으며 약 75퍼센트가 남아 있습니다.
1902년 독일 국립기념물로 지정된 건물은 전쟁이나 이후의 개조로 통일된 모습을 잃지 않았습니다. 오늘날에는 교회 콘서트와 라인가우 음악제 공연장으로도 사용되며, 휠체어 접근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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