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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Laurentius

독일의 성당 St. Laurentius는 묘지에 둘러싸인 아담한 본당 성당입니다. 남쪽 담장에는 올리브 산의 장면을 나타낸 조각 부조가 들어가 있습니다. 서쪽에는 본당 사제관과 지역 단체들이 사용하는 모임 공간이 이어집니다. 내부 벽과 천장에서는 1752년 프란츠 마르틴 쿠엔이 그린 프레스코화를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보존된 벽화는 성 라우렌티우스의 생애와 순교, 천국으로 올라가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화가는 회화 속에 자신의 자화상을 남기고 석고에 이름과 연도도 새겼습니다. 마리아와 아기 예수상, 사도상은 니콜라우스 베크만과 연관된 울름 공방 작품으로 추정되며 1520년 무렵 제작되었습니다. 1788년부터 성녀 오틸리아가 두 번째 수호성인으로 모셔졌고, 성녀상은 철거된 예배당에서 본당 오른쪽 벽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른쪽 측면 제단에서는 유리 뒤에 놓인 슐타이스 성탄 장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성탄 장면은 1930년대부터 본당 소유로 전해지며, 해마다 지역 공동체 사람들이 직접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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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ßen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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