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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zzetta dei Leoncini

피아체타 데이 레온치니는 베네치아 산마르코 대성당 북쪽에 자리한 작은 광장입니다. 대성당의 대리석 북벽과 조각 장식이 한쪽을 이루고, 주변에는 산 바소 성당과 신고전주의 양식의 총대주교 궁전이 서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더 큰 산마르코 광장으로 이어지는 시야도 펼쳐집니다.

광장 앞의 두 사자상은 붉은 코타넬로 대리석으로 만들어졌으며, 조반니 보나차가 1722년에 조각했습니다. 산 바소 성당은 1676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총대주교 궁전은 로렌초 산티의 설계에 따라 1836년부터 1850년 사이에 지어졌습니다. 대성당의 포르타 데이 피오리 주변에는 정교하게 새긴 대리석이 남아 있으며, 한쪽 벽감에는 1848년 합스부르크 지배에 맞선 산마르코 공화국의 지도자 다니엘레 마닌의 석관이 놓여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바로크 조각, 신고전주의 건축, 오래된 성당의 대리석 장식이 서로 맞닿습니다. 프란체스코 과르디도 18세기에 이곳에서 산마르코 광장을 바라본 풍경을 그렸습니다. 붉은 사자상은 광장을 기억하게 하는 가장 선명한 장면이며, 아이들이 올라가 보거나 사진을 남기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도시
Ve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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