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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öwenbrunnen

Löwenbrunnen은 독일 울름의 뮌스터플라츠에 자리한 역사적인 분수입니다. 광장에서는 나선형으로 뒤틀린 기둥 위에 등을 맞댄 두 사자를 볼 수 있습니다. 길게 늘어진 사자 형상은 매너리즘의 특징을 보여주며, 휠체어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한 사자는 제국 독수리가 새겨진 방패를 들고, 다른 사자는 울름의 도시 문장을 드러냅니다. 석공 페터 슈미트는 이 작품을 1590년 무렵 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광장 북쪽에 있었지만, 1870년대 교회 탑 건설을 위해 다른 곳으로 옮겨졌습니다. 이후 시립 작업장에 보관되었다가 1914년에 다시 조립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손상된 조각상은 카를 프리드리히와 게르하르트 로렌츠가 수리했습니다. 1961년에는 프란츠 도르나허가 사자 조각을 복원했고, 1992년 리하르트 마이어의 광장 재설계 뒤 현재 위치로 돌아왔습니다.

팔각형 주철 수반에는 제정 양식, 즉 초프슈틸의 문양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두 사자가 서로 다른 방패를 든 모습은 울름의 도시 역사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도시
U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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