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urning a disc and, in turn, being turned as well (light blue and rosy)
울름대학교 캠퍼스에서 마들렌 보샨의 조각 작품 「Turning a Disc and, in Turn, Being Turned as Well (light blue and rosy)」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밝은 파랑과 장밋빛 색채가 공간 속에 놓인 이 작품은 영구 설치 작품으로 자리합니다. 독일 울름의 캠퍼스 곳곳에는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 작품은 회화와 조각, 대형 설치 작품을 아우르는 쿤스트파트의 일부입니다. 쿤스트파트에는 70점이 넘는 작품이 있으며, 그중 많은 작품이 야외에 놓여 누구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울름대학교는 설립 초기부터 주변 환경에 예술을 더해 왔고, 카이우스 부리와 카를 하인츠 라이저트 교수도 이 흐름에 힘을 보탰습니다. 두 교수는 캠퍼스 작품을 소개하는 책도 함께 집필했습니다. 캠퍼스를 거닐다 보면 밝은 파랑과 장밋빛 조각이 이 예술 산책로의 한 장면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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