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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o Cuore di Maria

이탈리아에 자리한 Sacro Cuore di Maria는 카를로 체피가 19세기 말 설계한 신고딕 양식의 본당 성당입니다. 수직으로 뻗은 선과 뾰족한 아치형 개구부가 시선을 위로 이끕니다. 폭격 이후 1950년대에 재건된 건물에는 원래 설계의 비례와 전후 복구의 차분한 선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

이곳은 본당 사제관과 오라토리오에 바로 이어져 있으며, 오라토리오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 활동을 맡아 왔습니다. 본당은 2016년 12월부터 산 살바리오의 돈 보스코 공동체와 사목적으로 연결되어 프로그램과 공간을 나눕니다. 공동체 안에서는 전례와 교리교육이 성인과 가족을 위한 교육, 전례 훈련과 함께 진행됩니다. 청취 창구와 카리타스 센터도 마련되어 가족과 혼자 사는 사람들의 불안정한 생활을 돕습니다. 그래서 이 건물에서는 예배와 사회적 돌봄이 매일 한 공간 안에서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정면을 살펴보면, 체피의 신고딕적 수직성과 전후 재건이 만든 인간적인 규모가 한 화면에 겹쳐 보입니다.

도시
Tu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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