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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rocchia ortodossa San Massimo

이탈리아에 있는 파로키아 오르토독사 산 마시모는 모스크바 총대주교청에 속한 러시아 정교회 본당입니다. 이곳에서는 철야기도와 성찬예배가 공동체의 시간을 이끌며, 성찬례가 예배의 중심을 이룹니다. 신자들은 박물관의 전시물이 아니라 함께 기도하는 살아 있는 교회 공동체를 만납니다.

본당은 율리우스력을 따르므로 성탄절을 1월 7일에 지킵니다. 암브로조 카시나스코 신부는 부활절이 한 해의 가장 중요한 축일이라고 강조합니다. 금식과 준비, 철야기도와 성찬 참여가 신앙생활의 계절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형성합니다. 신자들은 공경받는 이콘을 찾아 순례하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주일학교에도 참여합니다. 분쟁 지역에서 교회가 훼손되거나 파괴된 정교회 신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연대도 표현합니다.

철야기도와 성찬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이 공동체의 신앙은 개인적인 믿음에 머물지 않습니다. 이곳에서는 예배와 교육, 순례와 기도가 한데 모여 공동체의 일상을 이룹니다. 1월 7일의 성탄절과 부활절을 향한 특별한 기다림이 이 본당의 시간을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도시
Tu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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