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er Turm
로터 투름은 독일에 자리한 건축물로, 붉은 사암과 육중한 사각형 형태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 탑은 1647년에 선거후 궁전의 일부로 세워졌습니다. 두꺼운 벽 안에는 궁전의 공관과 기록 보관소가 들어섰습니다. 중요한 문서와 공문서는 화재와 도난을 막도록 내부에 보관되었습니다. 1830년 무렵에는 탑에 한 층이 더해졌습니다. 증축 뒤 로터 투름은 주변에서 더욱 높고 뚜렷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파괴 뒤, 로터 투름은 궁전에서 떨어져 홀로 남았습니다. 그 뒤 1968년부터 인근 콘스탄틴 바실리카의 종탑으로 기능했습니다. 탑의 지붕은 바로크 양식으로 복원되었습니다. 붉은 사암은 로터 투름이라는 이름의 직접적인 근거를 보여줍니다. 이 장소에는 궁전 행정, 기록 보관, 전쟁의 흔적, 교회 종탑이라는 층위가 함께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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