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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HALTET DEN FRIEDEN

독일에 있는 ERHALTET DEN FRIEDEN 앞에는 “평화를 지켜라”라는 독일어 문구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이 짧은 문장은 전쟁의 기억과 대화, 평화를 위한 실천을 한곳에 모읍니다.

전쟁으로 도시 대부분이 파괴된 이줌 출신 우크라이나 청소년 스무 명은 여름 동안 이곳에서 안전과 일상을 경험했습니다. 자연을 걷고, 웃고, 춤추고, 힙합을 배우는 시간이 두려움과 상실을 겪은 이들에게 평온을 건넸습니다. 가까운 곳에서는 전문가와 시민이 폭력 이후의 화해와 기억, 정의를 주제로 토론을 이어갑니다. 추모 산책과 평화 편지, 자원봉사는 갈등과 이해 사이의 평화를 지키려는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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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들이 모여 트리어의 투어가 됩니다. 앱을 켜고 걷다 보면 여러분이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다음 스팟으로 걸음을 옮기면 새 이야기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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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uur는 이야기가 담긴 스팟들을 이어 만드는 도시 투어 앱입니다. 스팟에 도착하면 이야기가 저절로 시작되고, 글로 읽거나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앱은 무료입니다.